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-2023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== [[1월 24일]][*한파][*폭설] ==== 이날 전국에 강한 [[한파]][* [[2016년]], [[2018년]], [[2021년]] [[1월]]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한파이다.]가 찾아오고, 서해안 지역에는 [[폭설]]이 내렸다. ||<-6> {{{+1 '''주요지점 일최저기온'''}}} [* 단위: ℃][br]2023년 1월 24일 23시 기준 || || 파주 || -19.3 || 동두천 || -17.9 || 서울 || -17.0 || || 수원 || -16.2 || 인천 || -16.5 ||<-2> || || 대관령 || -22.3 || 북춘천 || -18.4 || 철원 || -19.6 || || 원주 || -15.8 || 춘천 || -17.8 ||<-2> || || 부여 || -12.5 || 충주 || -16.2 || 천안 || -15.4 || || 대전 || -14.5 || 청주 || -14.9 ||<-2> || || 남원 || -13.0 || 군산 || -11.9 || 전주 || -12.5 || || 광주 || -9.9 || 목포 || -8.1 ||<-2> || || 의성 || -13.2 || 거창 || -13.3 || 대구 || -12.0 || || 울산 || -11.5 || 부산 || -10.6 ||<-2> || 전체적으로 예보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다. 하지만 서울은 자정 기온이 -6.9인데 최저기온은 거의 10°C 가까이 하강한 '''{{{#blue,#019EE6 -16.7°C}}}'''를 기록했다.(일 최저는 -17.0°C 기록) 과거사례에선 거의 보기 힘든 하강폭이다. 최남단인 [[마라도]]도 이례적으로 기온이 영하를 기록했다. 또 설 마지막 연휴인데 전라권과 제주, 세종북부 등에는 폭설이 내렸다. 제주도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5m의 태풍급 강풍까지 더해 '''또다시 항공편과 여객선이 마비되어 귀경객 및 여행객 4만여명이 묶였다.''' 또 호남 역시 고속도로가 마비되고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. [[울릉도]]는 20시 기준 60cm 이상의 적설량이 쌓였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124034300056|제주공항 전편 결항에 대기줄 수십m…"언제까지 기다리나"]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124026251056|눈보라 치는 제주…하늘·바닷길 끊기고 눈길 사고 속출]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124051451056|제주공항 25일 임시편 25편 추가 투입…1만명 수송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6|"머리카락도 얼었다"…'냉동실 한파' 뒤끝, 내일도 '비상'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5|하늘길·뱃길 다 막혔다…제주 강풍에 4만명 '발길 꽁꽁'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4|얼마나 춥길래…벽돌 된 물티슈, 비눗방울 나오자마자 눈꽃으로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3|"야외 대신 실내로"…'대목' 기대했지만 한파로 '썰렁'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1|쨍한 한낮에도 한밤보다 '덜덜'…내일 출근길 더 춥다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7|'냉동고 일터' 새벽부터 거리로…"바람에 눈썹도 얼었다"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3/nwdesk/article/6448364_36199.html|전국 덮친 한파, 낮에도 영하 15도‥"귀 떨어질 것 같다"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3/nwdesk/article/6448365_36199.html|제주 하늘길·바닷길 올스톱‥약 4만 명 발 묶여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3/nwdesk/article/6448367_36199.html|얼어붙은 수도 계량기 녹이려다 화재‥눈길 사고도 잇따라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54506|연휴 끝자락에 덮친 최강 한파…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54507|제주 마비시킨 강한 눈 · 태풍급 강풍…4만 명 발 묶였다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54509|북극한파에 최남단 마라도도 영하권…내일 아침 더 춥다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54519|정부, 최강 한파에 전력 수급 비상 대응 태세 가동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585612|광주·전남 대설에 강풍·한파…험난한 귀경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585613|눈보라 친 제주, 항공기 전편 결항…발 묶인 귀경객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585614|철원 영하 26.3도…강원도 동장군 맹위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585615|최강 한파 몰고 온 ‘블로킹’…이번 주 내내 강추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